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
근묵자흑(近墨者黑)
유유상종(類類相從)
물이유취(物以類聚)
사람은 결국 서로를 닮아가게 되어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어떻게든 옆 사람을 어둡게 물들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끝내 주변을 밝게 비춘다.
때문에 현명한 사람은 친구를 선택한다.
아무나 만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추구하여
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데 힘쓴다.
삶이란 결국 사람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그리고 인생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만나는 사람부터 바꿔라.
헤프게 인연을 맺지 마라.
나쁜 이가 함부로 당신을 물들이도록 허용하지 마라.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존중할 만한 사람인가.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가.
그것부터 돌아봐라.
–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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