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들꽃 글쓴이admin 2025년 05월 09일2025년 05월 09일 소요 시간 1 분 어느 누구 봐주지도관심조차 가져주지 않는데도모진 비 바람 맞아가면서예쁘고 화려하게 꽃들이들 한가운데서 만개를 했어요 이름도 없고그렇게 화려하지도 않는데꽃을 피워 자신 좀 봐 달라고고개를 길게 늘어뜨려 보기도 하고다른 힐링명언 바로가기 힐링명언 바로가기 좋은글귀 바로가기 인생조언 바로가기 잔바람의 힘을 빌려자신의 몸을 흔들며…유혹을 해봐도 관심조차 없는데오늘도 여전히 꽃을 피워제 할 일만 묵묵히 하고 있네요가끔 눈길 한 번 주었으면 좋으련만. -박광현- 함께 읽으면 좋은 명언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담쟁이 삶이란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