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다는 것
나는 원하는 것이 많다.
그저 시간만 나면 하는 것이
“무엇을 하고 싶다.”
“이렇게 되었으면”하고
꿈을 꾸는 일이다.
무엇이든 지나치고 넘치는 것이 많은
나에게 나는 물어본다.
“사람은 어느 정도 꿈을 꾸면 행복하니?
얼마나 원하면 정당한 거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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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당당하게 대답한다.
“무한대!”라고.
내가 꿈을 꾼다는 것,
인생에 대해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많다는 것은
내가 살아 숨쉰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에너지와 인생에 대한 호기심,
도전 정신이 넘친다는 것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모든 의욕의 표현이다.
또 성취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세 끼 밥을 먹듯
내 정신의 세 끼 식사와 같다.
– 간절히, 두려움없이